김구라 둘째 성별
김구라 재혼
방송인 김구라가 지난 해 초 12세 연하의 연인과 열애 중이라는 사실을 전한 뒤 결혼식 없이 혼인신고만으로 재혼했다. 그리고 올 9월 둘째 아이가 태어났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김구라 둘째 성별,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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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가운데 올 9월 소속사 측은 "김구라가 추석 연휴 전 일산의 한 산부인과에서 아이를 출산했다"고 밝혔다. 아이의 성별이나 구체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첫째 아들 가수 그리와는 23살 나이 차이다.
예정일보다 빨리 태어나 바로 인큐베이터에 들어갔었으며 지금은 퇴원한 지 한 달 정도 되었다고 한다.
김구라는 본인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 나와 여러 사람에게 감사함을 전했으며, 첫째 그리 역시 감사함과 더불어 동생이 태어나도 행복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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