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제 광고료 70배 올라
스트리트우먼파이터(일명 스우파)에 나와 인기 몰이를 한 댄서 노제가 어마어마한 광고료 이야기를 해서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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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노제는 최근 광고계에서 많은 러브콜을 받는다고 고백했다. “광고료는 거의 70배 정도 올랐다”고 말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노제는 처음에는 “무슨 광고인지도 모르고 찍었다”고 했지만 이제는 바쁜 일정 때문에 “광고도 일정에 따라 골라 찍는다”고 덧붙였다.
노제는 최근 음식 광고, 패션 광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러브콜을 받아 광고모델로 활약 중이다.. 그는 “광고 CF를 10개 정도 찍었다”며 “스우파 출연 이전에는 조연 및 엑스트라 역할을 많이 했으나 요즘은 거의 주연 모델로만 활동한다”고 말했다.
앞서 노제는 스우파에서 '헤이마마'의 중독성을 부르는 포인트 안무로 열풍을 불러 모았다. 현재 개인 SNS 계정에 약 250만 팔로워 수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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